◆ 사랑이야기 연애 미니 팬디스크 애프터 페스티벌(ASa Project)
コイバナ恋愛 ミニファンディスク アフターフェスティバル
발매일 : 2024.03.29(금)
플랫폼 : PC
가격 :
통상판 5,390엔
호화한정판 8,690엔 (B2 더블 스웨이드 천포스터 동봉)
수량 한정 세트판 14,080엔 (사랑이야기 연애 호화한정판 + 미니 팬디스크 세트 + 특별 패키지 일러스트 + B2 더블 스웨이드 천포스터)
STORY
여름방학이 끝나고 바로 한 자리에 모인 사랑 이야기 남자들.
여자친구가 있는 사람도 없는 사람도 있다 보니 더욱 혼돈스러운 연애 토크가 펼쳐지면서도,
여자와 함께 보낼 수 있는 학원제에 대한 기대로 설레고 있었다.
연인 사이이기에 생기는 사소한 고민들,
한 걸음 더 내딛을 용기,
축제다 축제!
그런 청춘을 가득 담은 애프터 페스티벌 편, 시작합니다!
▲ 테마곡 숏 버전(공식)
본편 후일담과 함께 후미, 이노리, 미아네 커플 이야기도 수록.
저는 제일 궁금한 게 미아네인데요. 대체 어떻게 맺어지게 될지...!?
아사프로는 팬디스크를 2개 정도 내는 스타일이던데,
작품 소개문에서 見納め*라 표현한 걸 보면 팬디스크는 이걸로 끝일지도 모르겠다는 예감이 조금 듭니다.
*彼ら、彼女らの、バカらしくも愛おしい恋愛奮闘記もこれで見納め。
(그들, 그녀들의, 바보같고도 사랑스러운 연애분투기도 이걸로 마지막)
◆ 도쿄살인귀 ~학교 괴담~(HolicWorks)
東京殺人鬼～学校の怪談～
발매일 : 2024.04.26(금) -> 2024.05.31(금)으로 연기됨
플랫폼 : PC
가격 : 통상판 9,020엔 / 한정판 9,900엔 부터
STORY
아마테라스는 이 나라 최고의 신, 아라마츠리는 악한 힘의 상징으로서 예로부터 존재해 왔다.
선과 악, 행복과 불행, 생과 사――아마테라스와 아라마츠리에서 유래한 그것들은 모두 인간에 내포되어 있다.
아라마츠리는 때로 구현화 되어, 때로는 인간에게 악영향을 미치며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다.
주인공 쿠로토리 유즈루는 도청에서 일하는 공무원이다.
소속은 도청 7층에 있는 아라마츠리 대책과.
아라마츠리를 보고, 대항할 수 있는 인간들이 모인 부서이며, 선발 방법은 다양하지만 마지막 과정은 '요요기의 시계탑 위에 있는 거대한 꽃을 볼 수 있는가' 였다.
쿠로토리가 들어온 지 3년.
도쿄에는 오늘도 변함없이 아라마츠리가 떠돌고 있다――
▲ 티저 PV 영상(공식)
타이틀도 그렇고 아무래도 제작사의 작품 중 하나인 '도쿄음양사~텐겐지바시 레이의 경우~'가 생각이 납니다.
도쿄음양사에 시나리오로 참여하셨던 御雄幸路께서 시나리오진에 있으신지라 개인적으로는 기대가 되는 작품.
◆ 회색의 아르카디아(Peaky)
灰色のアルカディア
발매일 : 2024.05.31(금)
플랫폼 : PC
가격 : 통상판 7,920엔 / 한정판 9,130엔 부터
STORY
사립 메이큐 학원(私立名宮学園).
일류 기업의 경영자나 정치가의 아들 등,
정재계 유력자의 엘리트 자제들이 많이 다니는 소수정예-하이레벨 전교생 기숙사제 남자 진학교.
상위권 학교에 수많은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잡념을 없애고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선의 환경에서 배운다」
라는 교육 이념 아래,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산 위에 만들어졌다.
가장 가까운 역에서는 차로 1시간 이상.
공부에 집중하는 걸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 방침에 따라 오락류는 엄격하게 제한되며,
게임기, TV, 음악 플레이어 등은 일절 금지. 휴대전화도 학원에 가져올 수 없다.
외출도 기본적으로는 금지, 여름방학 등에 고향에 다녀오는 것도 허락되지 않는다.
극히 평범한 학생인 주인공, 아사카 타마키는 친척인 시키미 세카이의 소개로 메이큐 학원에 전학 오게 된다.
타마키는 세 명의 학생과 친해지게 되어 즐거운 생활을 보낸다.
그러나, 서서히 타마키는 세 사람의 행동에 위화감을 느낀다.
――정말로「정상적」인 건 누구인가――
――이 학원은 어딘가 이상하다――
신생 브랜드 Peaky의 데뷔작.
원화에는 真嶋しま가 참여.
얼마 전 공개된 샘플 보이스를 듣고 나니 캐릭터들의 개성이 상당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패키지 한정판은 초회분만 생산한다고 하니 확실히 확보하고 싶다면 4/14(일)까지 예약하라고 제작사에서도 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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