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모바일 플레이 일기#1

시작한 후 꾸준히 즐기고 있는 마비노기 모바일입니다.

아니 당신은...카메라걸!?

옛날에는 에린의 상황을 사진으로 전해주었죠... 

시대에 맞춰 머리 위에 드론이 있는 점도 새롭네요.

초반에 생활력 이벤트에서 지급했던 트리콜로르 로브.

초기 컬러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몬거 스마트 캡은 히든 퀘스트에서 나크를 두 번째 만났을 때인가 주더군요.

파반느 코트.

처음에 들어온 색이 이 조합이었는데 딱 좋았습니다.

지금은 승급 재료로 써서 없네요...

최근엔 열심히 모은 데카를 활용해

미스틱 아르카나 토탈 패키지를 구매했습니다.

(무과금인 분은 하나 정도 사 두면 유용한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