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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본편 발매 후 약 4년 만의 팬디스크.
올클리어까지 저는 약 18시간 걸렸던 거 같습니다.
올클리어까지 저는 약 18시간 걸렸던 거 같습니다.
제작 기간 중 시나리오라이터가 변경되기도 했었는데,
풀리지 않은 이야기도 있었지만 히소라네 부모님의 깊은 사연이라던지 문장도 쏙쏙 들어오고,
웃기도 하고 눈물 나기도 하며 재밌게 읽었습니다.
캐릭터들이 행복하다면 그걸로 되었어...응...
공략은 팬디스크다보니 어렵지 않게 되어있는데,
정말 모르겠다!! 싶은 분들을 위해 간략한 정보를 남겨봅니다.
- '개막'을 끝까지 읽는다.
**마지막 선택지 외에는 엔딩 분기에 영향이 없는 것으로 보임. 엔딩은 2종류.
- 외전 중 '쿠로의 개벽'을 읽는다.
**읽은 뒤 외전의 ??? 해금.
- 외전 중 '●●●●의 더없는 행복'을 읽는다.
**읽은 뒤 IF의 ??? 해금.
- IF 중 '종언6 그 후'
** 루트 초반에서 선택한 인물의 엔딩을 본다.
** 마지막 선택지에 서브 엔딩이 하나 숨어있습니다.
** 2회차부터는 선택한 인물과 친해지지 않는 선택지를 골라
최후반부에서 어느 두 사람이 히소라를 찾아온다면 새로운 엔딩으로 분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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