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랜드 프리파라 플레이 일지 :: 접속이 조금씩 원활해진 듯 합니다

두 번째 접속했을 때의 기록이네요.
당시 드레시 루비 코디 판매 종료일이 다가와서 일단 원피스와 슈즈라도 사 둬야겠다 싶어 구매를 했습니다.


▲장르와 내용, 프로미스명 등 여러 요건들을 설정하여 프로미스를 작성합니다.

이번엔 직접 프로미스를 개최해 보았습니다.
설정할 게 이것저것 많아서 은근 복잡하게도 느껴지는 구조입니다.

▲일부 곡은 유료 구매로 획득 가능합니다. Make it!까지...!?

라이브의 내용은 곡을 고르는 것 부터 시작!

▲마이캐릭터의 귀엽고 멋지고 아름다운 모션을 볼 수 있는 사진 촬영 모드. 

사진 촬영의 경우는 모션을 설정하게 되는데, 다양한 모션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정해야 할 게 많......다......

마지막으로 프로미스 타입을 선택합니다.
왼쪽부터 좋아요 프로미스 / 아이$ 프로미스 / 프리미엄 프로미스로 나뉘는데요.
좋아요나 아이$ 획득량을 늘려주거나, 프리미엄은 프리미엄 샵으로 들어갈 수 있는 등 기능이 다르니 원하는 방향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프로미스를 작성 했습니다

여기까지 하고 나면 드디어 프로미스가 작성되었다는 화면과 함께 리스트에 등록됩니다.


▲히스테릭 버니의 메이킹 드라마 '망상 현실 Dreamin' 다이어리'

카오틱 허리케인으로 라이브!
같이 라이브 해 주신 유저 분들께 감사를...

▲진지한 표정도 귀엽다!!

브랜드 이름에도 토끼가 들어가다 보니 토끼 요소가 가득 들어간 것이 귀여운 히스테릭 버니의 옷들입니다. 

프로미스는 직접 개최하는 것이 더 좋은데요.
그 이유를 프로미스 결과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참가자 평가. 소소합니다.

먼저 참가자로 라이브 프로미스에 참여했을 때의 결과.
이 때는 170 은 아이$과 좋아요를 획득했습니다.

▲주최자 평가. 이 차이는 무엇?
그리고 주최자로 라이브 프로미스를 열었을 때의 결과를 보시죠.
이때는 잘 몰라서 태그도 붙이지 않았는데도 3,495 은 아이$과 좋아요가 나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직접 개최해야 레벨업과 재화 수급이 빨라진다는 이야기...!!
태그나 코디 등을 활용해 획득량을 높이는 방법도 있다고 하네요.

▲튕김 엔딩이지만 마이캐릭터가 귀여웠으니 괜찮아......

그렇게 프로미스를 몇 번 실행하고 앱 내 포토 앨범 기능인 '프리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로드하다가....
화면이 멈춰있더니 에러가 나며 타이틀 화면으로 돌아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입장 제한

그래도 나중엔 접속이 조금씩 원활해지면서 로그인 보너스도 편하게 받을 수 있었어요.
다음 플레이 일지에서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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