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드리머 시작했습니다.

발매일에 맞춰 패션 드리머가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업데이트 데이터가 있길래 적용하고 시작!

처음에는 코쿤HOPE에서 시작하는데, 랭크가 올라야 코쿤이 더 열리는 거 같아요.

옷본 해금과 옷 제작, 캐릭터들 룩앳(코디)해 주기, 사진 촬영 등을 통해 팔로워와 좋아요를 늘려갑니다.
사진 꾸미기 용으로 필터나 스티커, 포즈 등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네요.

NPC들도 자신만의 취향을 갖고 있어 다양한 개성을 보여줍니다.
목소리는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보이스웨어류로 만든 듯한 느낌?

가까이 다가가면 말풍선도 나옵니다.

이것이 로큰롤 댄스(?)

사진 촬영은 세로형으로도 가능합니다!
집중하다 보면 시간이 쑥쑥 지나갈 거 같은 느낌.
천천히 즐겨봐야겠어요.

그런데 라이자1은 언제 재개하지?


▼패션 드리머 공식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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