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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면과 유부, 우동 소스가 하나씩 들어있습니다.
면을 삶을 때 물 양은 적게 잡고 시작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라면을 삶을 때처럼 300~400ml로 시작했더니, 강불에 물이 끓어 넘치려고 하는 주기가 빨라서 찬물을 넣어주다 보니 물이 금방 차 버릴 것 같았거든요.
육수는 따로 끓여야 하기도 하고...
그렇게 우여곡절을 겪고 완성한 우동은!!!
폭신하면서도 육수를 흡수한 유부...맛있어!!
면도 탱글 쫄깃한 것이 술술 들어갔습니다.
조리 과정이 조금 길게 느껴져서 그렇지 맛은 확실한 제품이었습니다.
이외에도 튀김 우동, 소고기 카레 우동 등 여러 제품들이 있던데 기회가 되면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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