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어느 새 마지막 달

바쁘게 지내다보니 벌써 2024년도 마지막 달이 찾아왔네요.
점점 추워지는 날씨도 겨울이 깊어져 감을 느끼게 합니다.
추위에 몸이 움츠러지기 쉬우니 스트레칭을 자주 하고 한겨울 대비 용품을 보충하기도 했네요.

따뜻해야 할 연말에 세상에 이런저런 일들이 일어나니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모두에게 좋은 쪽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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