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을 맞이하며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년은 사회적으로도 정말 다사다난한 한 해였던 것 같아요.
며칠 전의 항공기 사고가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올해는 평화롭고 따뜻한 날들이 많기를 바라며...
느긋하게 나아가는 SSW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