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 기록 :: 블루 트리플 크림 치즈(프로마제 다피누아)




구매 당시 할인가로 판매되고 있어서 궁금한 마음에 데려온 치즈.

너무 단단하지도, 무르지도 않은 적당한 질감.
토스트에 얹어 먹어도 맛있고 과일 등과 같이 먹어도 좋았습니다.
특유의 향이 있다 보니 먹다 보면 '맛있나...?' 싶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또 생각나게 되는 맛이네요.

작아 보이지만 양이 꽤 돼서 소분해두고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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