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7시리즈를 보며 든 생각들

▲ 같은 날 발매된(!) 하늘의 궤적 the 1st. 재밌습니다! 

9/19(금), 아이폰 17시리즈가 발매되었습니다!
아이폰 유저인 저로서는 관심이 가기 마련이었는데요. 
발표를 보며 든 생각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일반형
드디어 들어온 ProMotion 120hz, 후면 카메라의 4800만 화소 통일 등
많은 변경점이 보인 일반형! 램은 8GB 그대로
프로를 굳이 안 사도 될 만큼 잘 나왔다는 평도 많이 보였네요.
전작 대비 컬러가 더 차분해진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색상 중 세이지와 라벤더에 관심이 가네요.

▶에어
역대 아이폰 중 가장 얇다는 5.6mm + 티타늄 소재로 나왔습니다.
플래토라 불리는 상단 부분에 핵심 부품들이 들어가고, 아래는 배터리로 채웠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한쪽으로 모아 넣을 수 있을 만큼 작고 세밀한 공정이 가능해졌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얇게 만든 대신 카메라 렌즈가 1개뿐인 점, 배터리 용량과 모노 스피커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이 보였네요.
그래도 램이 12GB야!

▶프로/프로 맥스
오렌지 색상이 시선을 끌던 프로 계열!(실버, 코스믹 오렌지, 딥 블루)
에어처럼 플래토 구조가 활용되었는데, 렌즈가 3개다 보니 아무래도 크기가 큽니다.
'이젠 인덕션에서 싱크대가 된 거냐'는 이야기까지 들릴 정도(...). 
티타늄에서 벗어나 알루미늄 유니바디 구조+베이퍼 챔버 탑재로 만들어진다 합니다.
3색 합쳐서 한화 이글스 에디션(!), 톰과 제리 에디션(!!) 등 여러 이야기도 나오고 있네요.
프로 맥스는 2TB까지 나오는데 가격이 무려 300만원 돌파.
그래도 많은 용량이 필요하신 분들께는 유용한 옵션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현재 사용 중인 기기가 어느 새 7년을 바라보는 데다
iOS지원 종료도 확정되어 슬슬 기기 변경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어느 쪽으로 가도 체감이 엄청날 것 같긴 합니다. 
에어와 프로 맥스는 관심 밖이라 일반형과 프로 사이에서 고민하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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