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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날이 더워지니 시원함을 찾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자주 마셨었는데요.
컨디션 관리를 위해 가급적 카페인을 줄이려고 대안을 찾던 중,
귀리 음료에 관심이 갔습니다.
게다가 여러가지 맛볼 수 있는 세트도 있잖아? 바로 구매해봤어요.
오리지널, 언스위트, 바리스타, 커피, 초콜릿(아래 사진에 따로)의 다섯 가지 맛이 들어있습니다.
- 오리지널 : 가장 기본적인 맛. 매일 먹는다면 이 맛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 언스위트 : 제로 슈거인 것이 가장 큰 장점...(제 취향은 아니었음)
- 바리스타 : 커피, 초코 등 이것저것 타 먹기 좋은 부드러움과 균형이 느껴졌어요.
- 커피 : 폴바셋의 콜드브루가 들어갔습니다. 커피 우유 먹는 느낌으로 즐겁게 마셨어요.
- 초콜릿 : 예전에 즐겨 마셨던 캐슈넛 밀크가 생각나는 맛.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공식몰 등에서는 각 맛의 단품 팩 외에도 다양한 구성의 세트를 판매하고 있고,
그래놀라나 오트밀도 있어 조합해 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저도 다른 구성으로 재구매하며 즐기고 있어요.
귀리 음료를 건강 식단에 더해보고 싶다면 디스커버리 키트로 체험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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