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게임 일지를 쓰려고 지난 글 일자를 봤더니...작년 여름!?
엄청 오랜만이 되어버렸네요.
[젠레스 존 제로]
지난 가을엔 새 휴대폰을 맞이한 김에 호요버스 계열 게임 중 궁금했던
젠레스 존 제로(이하 ZZZ)를 플레이 해봤습니다.
전투, 영상미 등 여러모로 좋았는데 휴대폰으로 오래 하기에는 뭔가 아쉬움이 느껴졌습니다.
우선 발열과 배터리 문제.
그래픽 옵션을 최하로 설정해도 60fps 상태에서는 발열이 제법 느껴졌습니다.
그만큼 배터리도 쑥쑥 빠지는 게 느껴졌는데요.
30fps 적용+저전력 모드를 통해 상당한 절약이 가능하긴 하지만,
강제로 성능을 낮춰야 하니 그래픽이 좋은 작품인 만큼 좀 아쉬워집니다.
성능 제한을 걸지 않으면 사용 가능한 자원을 최대한 끌어다 쓰는 스타일인 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6.9인치 화면에도 작게 느껴지는 구성.
콘솔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오프라인판도 따로 팔아주면 좋겠을 정도.
현재는 최적화가 더 잘 되었을 지도 모르겠지만,
다음에 플레이 한다면 패드 이상의 큰 기기로 할 것 같습니다.
[디즈니 트위스티드 원더랜드]
한동안 못하고 있다가 메인스토리 전개가 8장까지 갔다는 소식을 접하고7장을 완독하러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총 볼륨이 엄청나진 7장
전투에서는 좀 고전했지만 그래도 카드를 조금씩이나마 키워뒀던 덕에
최종전도 2번째 도전 만에 클리어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6주년 이벤트도 하고 있어서 즐겁게 읽었던 것 같네요.
모르는 사이에 리즈믹 모드에 EX난이도도 나왔던데 노트 밀도가 상당했습니다. 이거 완전 본격 리듬게임...!?
바빠서 못하다가 1주년 이벤트가 시작됐다고 하기에 복귀했습니다.
G1 4장 외전도 완독! 플레이 시간을 길게 갖긴 어렵겠지만 출석은 최대한 챙겨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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