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게임 플레이 일지 :: 25년 가을~26년 초봄까지

소셜 게임 일지를 쓰려고 지난 글 일자를 봤더니...작년 여름!?
엄청 오랜만이 되어버렸네요.

[젠레스 존 제로] 
지난 가을엔 새 휴대폰을 맞이한 김에 호요버스 계열 게임 중 궁금했던
젠레스 존 제로(이하 ZZZ)를 플레이 해봤습니다.
전투, 영상미 등 여러모로 좋았는데 휴대폰으로 오래 하기에는 뭔가 아쉬움이 느껴졌습니다. 

우선 발열과 배터리 문제.
그래픽 옵션을 최하로 설정해도 60fps 상태에서는 발열이 제법 느껴졌습니다.
그만큼 배터리도 쑥쑥 빠지는 게 느껴졌는데요.

30fps 적용+저전력 모드를 통해 상당한 절약이 가능하긴 하지만,
강제로 성능을 낮춰야 하니 그래픽이 좋은 작품인 만큼 좀 아쉬워집니다.
성능 제한을 걸지 않으면 사용 가능한 자원을 최대한 끌어다 쓰는 스타일인 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6.9인치 화면에도 작게 느껴지는 구성.
콘솔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오프라인판도 따로 팔아주면 좋겠을 정도.

현재는 최적화가 더 잘 되었을 지도 모르겠지만, 
다음에 플레이 한다면 패드 이상의 큰 기기로 할 것 같습니다.

[디즈니 트위스티드 원더랜드]
한동안 못하고 있다가 메인스토리 전개가 8장까지 갔다는 소식을 접하고
7장을 완독하러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총 볼륨이 엄청나진 7장
전투에서는 좀 고전했지만 그래도 카드를 조금씩이나마 키워뒀던 덕에
최종전도 2번째 도전 만에 클리어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6주년 이벤트도 하고 있어서 즐겁게 읽었던 것 같네요.
모르는 사이에 리즈믹 모드에 EX난이도도 나왔던데 노트 밀도가 상당했습니다. 이거 완전 본격 리듬게임...!? 
8장에서의 전개도 기대됩니다.

[마비노기 모바일]
스샷은 꽤 전이지만...
바빠서 못하다가 1주년 이벤트가 시작됐다고 하기에 복귀했습니다.
G1 4장 외전도 완독! 플레이 시간을 길게 갖긴 어렵겠지만 출석은 최대한 챙겨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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